The Commission of HUNG SA DAHN of AMERICA (미주위원부)

제105차 흥사단 미주대회 및 총회를 다룬 기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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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수!

제 105차 단대회를 중앙일보에서 크게 다루어서 단우 동지들과 공유합니다. 현재, 미주위원부는 website, email, 카톡 방, 이렇게 3개의 방법으로 communication하고 있습니다. 

도산 선생님이 한국인 최초로 "북미실업주식회사"라는 기업을 시작합니다, 도산은 entrepreneur이었습니다. 제가 지난 2년 동안, 이 entrepreneurship을 위한 프로그램을 짜기 위하여 많은 시간을 2세 단우들과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저는 흥사단이 기업가 혹은 창업가를 키워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계획을 과감히 착수할 예정입니다. 주정세 위원장님도 누누히 말씀하셨습니다. 법적인 장치까지 완전히 갖추어, 흥사단을 보호하고, 흥사단 안에서 entrepreneur를 키울 프로그램을 곧 발표하겠습니다. 이미 많이 준비하였습니다. 

윤창희 올림

 

흥사단 105차 대회를 다룬 PDF와 인터넷 기사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은 기사 링크들입니다. 

“흥사단 역사·현장성 오롯이 담긴 미국”  2018.10.28 (월) 01:55 오전

도산 안창호와 '크라우드 펀딩'의 상관관계  2018.10.28 (월) 02:05 오전

“도산 정신, 한인 2세들이 계승해야”  2018.10.30 (수) 04:1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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