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수녀의 부탁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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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08:44
밀라노 근교의 베르가모라는 세계 유산 거리에서는 하루에 800명이 사망한다고 합니다.
의료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 작곡가가 '부활'이라는 곡을 만들고 저작권을 베르가모 시민병원에 기부했습니다. Youtube 등을 통해 재생 때마다 광고, 저작권 등 모든 수입이 베르가모의 의료 붕괴를 돕기 위한 기부금이 됩니다.
한 사람이라도 많이, 한 번이라도 더 Youtube로 재생해 넓혀 주시는 것이 이탈리아의 의료 지원이 되기 때문에, 만약 괜찮으시면 다른 분에게도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재생하는 것만으로, 광고·저작권이, 베르가모에의 기부금이 됩니다.
개인에게는 요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Roby Facchine tti - 나는 다시 태어날 것이다, 당신은 다시 태어날 것이다(약 5분)
[정영조 흥사단 단소 관리/건축 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