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수
사랑하는 우리 청소년의 본보기로 자리매김하여가는 이준학군의 흥사단 청소년단의 동맹수련하는 소식을 보니 도산선생님의 큰 소망이 이루어 질 것 같아 진심으로 축하하여 마지 않습니다.
그동안 이준학군이 몸소 실천해온 소년수련경험을 토대로 동쪽의 화랑도 정신과 서쪽의 보이스카웃정신이 서로 더 발전해서 도산의YKA정신이 융합한 젊은 인재들로 크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더 바라기는 우리 흥사단이 모범이되어 세계적인 운동으로 선장하기를 바라며, 흥사단미주위원부의 모범사업으로 협력해주실 걸로 믿고, 저도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니 언제든지 도울 일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표창을 받은 여러 분에게 축하를 들이고, 지도자 이준학군동, 오늘을 있게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말씀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