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이기욱단우님의 평생동지로서 통상단우 서약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흥사단의 주인으로써 흥사단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류종열 이사장]
admin
2019.06.27 06:47
류이사장님께서 때 마침 통상단우서약례를 직접 인도해주셔서 저 개인적으로는 더욱 광영입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민LA지부장님과 선배 단우님과 열심히 전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욱 단우]
admin
2019.06.27 06:49
통상단우 서약을 축하드립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통상단우 서약식은 엄격하게 심사하고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산은 130 여명의 1세 단우들을 직접 선택하였고, 관찰하였고, 자격이 안되는 탈락 시켰습니다. 이들이 도산과 같이 흥사단을 일으켰고, 거의 모두가 건국의 지도자들이 되었습니다.
단우 심사는 도산의 방식대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윤창희 위원장]
admin
2019.06.27 06:49
이기욱 단우님,
LA 지부를 대신하여 다시한번 축하말씀드리며, LA 지부에 보여주신 애정과 도움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민상호 지부장]
ChanghiYun
2019.07.01 07:37
website에서 보니, 사진이 더 멋 있습니다. 이기욱 단우님, 통상단우가 되셨으니, 흥사단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8월 10일에 제가 가서 한번 업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