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LA 지부 월례회 보고
2025년 1월 월례회 보고
일시: 2025년 01월 11일 토요일 , 오후 4시
장소: 헤일리 카페 Los Angeles
참석: 윤병욱, 이장훈, 이병도, 최창호, 이준학, 민상호, 정문식, 조셉신, 박병욱, 이기욱, 김민아, 김정호, 이훈구, 이주형, Mrs Shin (15명)
거수!
선배 단우 및 동지 여러분.
LA 지부장 정문식 입니다.
LA 지부에서 2025년 1월 11일 토요일 한인타운의 헤일리 카페에서 1월 월례회를 가졌습니다.
LA 지역의 산불로 심적 걱정이 있었지만 많은 동지들이 월례회에 참여하여 정의돈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월 ‘도산의 말씀’ 에서는 흥사단 기관지 ‘동광’ 1931년 2월호 게재를 통해 소개된 '청년에게 호소함'이란 글중에 단결훈련과 인격훈련, 특히 인격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씀을 동지들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왜 흥사단 단우가 되셨습니까?’ 란 주제로 윤병욱 단우의 강론이 있었습니다. 강론에서는 미주 한인 사회안에서의 흥사단과 단우들의 역활을 강조하셨습니다.
2024년 회무 보고후 동지들과 저녁식사를 하면서 그동안의 근황과 LA 산불관련 이야기를 나누었고 식사후 윤회악수와 단우회노래를 부르면서 월례회를 마쳤습니다.
특별히 이번 월례회는 필라델피아 지부의 김재관 선배님께서 재정적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멀리서 지원을 해주신 김재관 선배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카탈리나 단소 관련 뉴스를 접하고 지부에 $1000의 기부를 해주신 로랜하이츠에서 치과의사로 계시는 이상목 박사님께 흥사단을 대표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월에는 예비단우와 신입단우들을 위한 동맹수련을 가지겠습니다.
2월에 다시 뵙겠습니다.
2025년 1월 월례회
오후 4시 거수례로 2025년 1월 월례회를 시작하다.
약법 낭독- 이훈구 단우
도산의 말씀- 김정호 단우
지부장 이.취임
이기욱 전 지부장 인사말
정문식 지부장 인사말
임원진 발표 - 총무 김민아 단우/ 재무 박병욱 단우
25년 계획 발표
강론-선배 단우에게 듣는 시간 ‘왜 흥사단 단우가 되셨습니까?’ - 윤병욱 단우
흥사단과 한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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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윤회악수
단우회 노래
이상 월례회를 마치고 오후 6시 30분에 거수례로 월례회를 폐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