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란 ?
바이러스란 ?
*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니고 지방질로 쌓여있는 단백질 분자입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죽는게 아니고 스스로 부패 또는 분해된다고 합니다
* 이 바이러스가 입이나 코나 눈으로 침투하면 유전자 형질이 변형되어 몸을 공격하는 세포가 되어 증식합니다.
* 이 바이러스가 분해되는 시간은 온도, 습도, 그리고 그 바이러스가 닫는 표면이 무엇인지에 따라 좌우됩니다
* 이 바이러스는 약한 존재인데 자신을 지키는 것은 자신을 둘러싸고있는 얇은 지방층입니다. 우리가 비누나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으라고 하는 것은 이 비누질이 지방층을 녹이기때문입니다 (20초 이상 거품을 내 문지르라는 것도 이러한 이유때문입니다)
* 이 지방층을 분해함으로써 단백질 분자는 해체되어 사라지게 됩니다.
* 열(heat)이 지방을 녹입니다, 그래서 섭씨 25도 이상의 따뜻한 물로 손을 씻는게 좋습니다. 따뜻한 물은 또한 거품을 많이 내기때문에 더욱 좋습니다.
* 알콜이나 65% 이상 알콜혼합물은 이 단백질을 태워 바이러스가 스스로 분해됩니다.
* 표백제를 물과 5:1로 썩어도 이 바이러스가 스스로 분해됩니다.
* 과산화수소도 바이러스를 분해시킵니다.
* 살균제나 항생제는 도움이되지 못합니다.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와 같이 생명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생제는 살아있지않은 것(바이러스)을 죽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옷을 털지 마십시요. 바이러스가 옷에 붙어있으면 활동을 안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분해되지만 털면 아 바이러스가 최대 3시간동안 공중에 떠다녀 코로 마실 수가 있습니다.
* 바이러스는 건강한 피부에 침투할 수 없습니다.
* 식초는 지방층을 분해할 수 없기때문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보드카와 같은 독한 술도 65도가 안되기 때문에 바이러스를 퇴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손을 자주 씻은 후에는 또 손을 촉촉하게 해주셔야합니다, 왜냐하면 바이러스가 건조해진 손의 아주 미세한 틈에도 숨어있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보습제는 묽은 것보다 끈끈한 것이 더 좋습니다
* 바이러스가 손톱안에 숨지않도록 손톱도 짧은 상태로 유지하세요.
(출처: Irene Ken physician, whose daughter is an Asst. Prof in infectious diseases at Johns Hopkins University)
[윤창희 원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