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County

OC 흥사단 1월 월례회 및 제3회 지부 창립기념식

admin 7 1307

OC 흥사단 1월 월례회 및 제3회 지부 창립기념식

7 Comments
admin 2020.02.01 10:54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 OC 지부가 큰 일을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윤창희 위원장]
admin 2020.02.01 10:55  
OC 단우님들 모두 환하셔서 아주 보기 좋습니다.
[박만규 이사장]
admin 2020.02.01 10:56  
OC지부의 활성화에 박수 보냅니다.
[이병도 LA 흥사단 단우]
admin 2020.02.01 10:56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과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창수 OC 흥사단 지부장]
admin 2020.02.01 10:57  
O.C,
이창수지부장님,
서경원총무님,

어제,미주 한인community의 최고 기부왕이신 홍명기회장님을 연사로 모셨는데,당신께서 도산정신을 흠모하며 그 정신으로 사업을 크게 일구셨다는 열정적인 육성 고백을 직접 들으니, 흐뭇하고 참석자에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도산을 그렇게 사랑하시다니 정말 귀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더구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수십년간 몸소 실천하시니,한인 사회의 큰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50여년전에 졸업한 도산중학교 교가를 지으신 안재훈 원로단우님을 어제 뵌것도 감회가 새롭고 감동이었습니다.
도산 선생님의 질녀인 안성결 도산중학교 교장선생님(창립자)이 눈에 선한데  살아 계셔서 함께하셨더라면 하는 큰 아쉬움이 스쳤습니다.

장형국전위원장님,주정세장학위원장님등 여러 단우님도 모두 수고많으셨지요..

감사합니다.

L.A.이기욱 단우 드림.
admin 2020.02.01 10:57  
지금도 한국에 도산 중학교가 있는지요?
[윤창희 위원장]
admin 2020.02.01 10:58  
끝내 안교장님이 Greenbelt내 학교인가를 못 받으셔서 폐지되고 교회로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학교 인가를 받으시려고 동분서주 하시던 모습이 어린 제게도 거룩하였으며,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기욱 LA 흥사단 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