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재학 선배 단우님의 소천에 삼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흥사단이사장 박만규 근조
흥사단의 중요한 행사때마다 원근을 가리지않고 안지호 전 서북미 지부장님과
더불어 인자하신 모습으로 열심히 참석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양재학 선배님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드립니다.
정영조 단소위원회 위원장
양재학 선배님. 오랜 기간 단무에 종사했던 동생 양재언 동지가
혈액암으로 먼저 타계하셨을때 과묵하게 슬품을 누르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자주 뵐 수는 없었으나 인자하고 자상한 성품으로 지도해 주셨는데,
소천하심의 비보에 슬픈 마음 가득합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생을 누리시옵소서.
서울 반재철 근조
양재학 선배 단우님은 평생을 흥사단 단우로써 사셨습니다.
지난번 총회에도 아프신 몸에도 불구하고 보청기를 귀에 꽂으시고, 인터넷으로 참석하셨습니다.
흥사단은 꼭 월례회를 해야 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희 후배들은 양재학 선배 단우님의 고귀한 삶을 기억하고,
값지게 남겨주신 흥사단 운동에 더욱더 매진할 것 입니다.
윤창희 위원장
삼가 양재학 단우님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광채 뉴욕지부 지부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양재학선배단우는 본부에서 실무를 했던 고 양재언단우의 형님으로
형제가 모범적으로 단생활을 하셨던 분인데 참으로 애석하네요.
저는 백영중회장님께서 소천하셨을 때 장례식에서 뵙고 저녁식사를 같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백회장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시애틀에서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하늘 나라에서 편안히 지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재실 재배
양재학선배단우님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의 온화한 모습 새롭게 떠오릅니다.
이창수 근조
미주 단대회 때마다 참석 하셔서 희락회를 강조하시던 생전의 모습이 떠 오릅니다 .
지난 Zoom 으로 단대회시 영상으로 잠깐 뵌것이 마지막 이이었네요.
존경 하는 우리 장로님, 주님의 날개밑에서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유가족에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김재관 근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박재순 교수
양재학선배단우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평안히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소서..
이병도 단우 배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드립나다.
Charles Ki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평화에 안식을 누를시길 기도 드립니다
또한 유가족 분들에게는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을 또한 기도 드립니다 .
Chu Cha Kim
양재학선배 단우님 !
고통과 걱정없는 천국에서 다시만날때까지
편히 쉬시길 간구하오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서경원 수석부위원장
삼가 양재학 선배단우님의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과 서북미 지부 단우분들께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LA 지부 민상호 근조
거수!
양재학 단우님이 소천하셨습니다.
평생을 흥사단 운동에 전념하신 선배 단우님을 보낼 때마다 숭고하신 그 정신을 기려 봅니다.
양재학 선배 단우님이, 지난 2020년 10월 24일에 열린 107차대회/총회에 아픈 노구를 이끄시고 참석하신 모습니다.
옆에는, 시애틀 지부의 안지호 선배님 이십니다.
이 사진이 단우들과는, 마지막 모습입니다. 양재학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윤창희 거수